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51
2702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467
2701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468
270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468
2699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469
2698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469
2697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470
2696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470
2695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470
269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470
2693 끈기 風文 2019.08.06 471
2692 보람을 얻기까지 風文 2021.09.10 471
2691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472
2690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23.05.26 472
2689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472
2688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473
2687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473
2686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474
2685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475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475
2683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475
2682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476
2681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477
2680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477
2679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477
2678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4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