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문
우리의 행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의 결핍'이었다.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바이텔, 이하레아카라 휴 렌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65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601 |
2702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468 |
2701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469 |
2700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469 |
2699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469 |
2698 | 꿀잠 수면법 | 風文 | 2023.10.10 | 469 |
2697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470 |
2696 |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風文 | 2022.09.24 | 470 |
2695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470 |
269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 風文 | 2023.11.14 | 470 |
2693 | 끈기 | 風文 | 2019.08.06 | 471 |
2692 | 보람을 얻기까지 | 風文 | 2021.09.10 | 471 |
2691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472 |
2690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472 |
2689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472 |
2688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473 |
2687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474 |
2686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475 |
2685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475 |
2684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475 |
2683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475 |
2682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476 |
2681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477 |
2680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477 |
2679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478 |
2678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