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힐러
친구의 슬픔에
자신도 슬퍼하면서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는 마치 감옥에 갇힌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도 감옥에 갇히는 일과 같으며,
감기에 걸린 사람을 돕기 위해 일부러
자신도 감기에 걸리겠다는 것과도
같은 행위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83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746 |
| 2702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475 |
| 2701 | 보람을 얻기까지 | 風文 | 2021.09.10 | 475 |
| 2700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475 |
| 2699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475 |
| 2698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475 |
| 2697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475 |
| 2696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476 |
| 2695 |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風文 | 2022.09.24 | 476 |
| 2694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476 |
| 2693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477 |
| 2692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478 |
| 2691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478 |
| 2690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478 |
| 2689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478 |
| 2688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478 |
| 2687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風文 | 2022.12.01 | 479 |
| 2686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479 |
| 2685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479 |
| 2684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480 |
| 2683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480 |
| 2682 | 꿀잠 수면법 | 風文 | 2023.10.10 | 480 |
| 2681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481 |
| 2680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風文 | 2023.08.24 | 481 |
| 2679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482 |
| 267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風文 | 2023.10.09 | 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