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0 02:25

삶을 풀어나갈 기회

조회 수 6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을 풀어나갈 기회


 

쓰지 않은 근육을
푸는 방법은 호흡을 바라보며
굳어져 있는 부분(제일 아픈 부분)을
관찰하면서 호흡을 해준다. 호흡과 근육이
하나가 되면 아픔은 아픔대로 느끼면서
굳어진 부분의 움직임이 세세하게
느껴지고 천천히 풀어지는 게
느껴진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96
2752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624
2751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625
2750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25
2749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625
2748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625
2747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625
2746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626
2745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26
2744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627
2743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628
2742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628
2741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28
2740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629
2739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629
2738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629
273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629
2736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630
2735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630
273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630
2733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630
2732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30
2731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630
2730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631
2729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631
2728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6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