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의 순기능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1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39 |
2810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641 |
2809 |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 風文 | 2022.01.12 | 642 |
2808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643 |
2807 | 급체 | 風文 | 2019.08.07 | 643 |
2806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643 |
2805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643 |
2804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644 |
2803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644 |
2802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644 |
2801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645 |
2800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645 |
2799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646 |
2798 |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風文 | 2022.09.24 | 646 |
2797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646 |
2796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647 |
2795 |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 風文 | 2022.10.05 | 647 |
2794 | 마음의 감옥 | 風文 | 2019.08.14 | 649 |
2793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649 |
2792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649 |
2791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650 |
2790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650 |
2789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651 |
2788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653 |
2787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風文 | 2023.11.14 | 653 |
2786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