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17 23:47

지금의 나이가 좋다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의 나이가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길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가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가끔은 지나간 시절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나는 삶의 여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가 좋다.


- 성희승의 《별 작가, 희스토리》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3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53
3027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6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1
3025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1
3024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3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2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21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3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8
3019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102
3018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104
3017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105
3016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106
3015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110
3014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110
3013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15
3012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118
3011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21
3010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122
3009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126
3008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126
»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36
3006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139
3005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142
3004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144
3003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