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조회 수 391 추천 수 0 댓글 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30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331 |
3019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34 |
3018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37 |
3017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46 |
3016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46 |
3015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48 |
3014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49 |
3013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55 |
3012 | 더 평온한 세상 | 風文 | 2024.03.26 | 57 |
3011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59 |
3010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63 |
3009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65 |
3008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65 |
3007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68 |
3006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68 |
3005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78 |
3004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83 |
3003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89 |
3002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106 |
3001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138 |
3000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142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151 |
2998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164 |
2997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169 |
2996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170 |
2995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