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는 데 있어서 좋은 점은
깨어 있으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짜 꿈이라면 통제가 불가능하겠지요.
책을 쓸 때는 깨어 있기 때문에 시간, 길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가 있어요. 오전에
네 시간이나 다섯 시간을 쓰고 나서
때가 되면 그만 씁니다. 다음 날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꿈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1》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98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896 |
3019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19 |
3018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21 |
3017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29 |
3016 | 더 평온한 세상 | 風文 | 2024.03.26 | 35 |
3015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35 |
3014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36 |
3013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37 |
3012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42 |
3011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45 |
3010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45 |
3009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46 |
3008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48 |
3007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53 |
3006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61 |
3005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63 |
3004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68 |
3003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72 |
3002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82 |
3001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130 |
3000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131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141 |
2998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158 |
2997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159 |
2996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160 |
2995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