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9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의 가슴에 나무를 심을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라. 사랑이 다 지고 아무 것도
남을 게 없다고 슬프지도 마라. 당신이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 양정훈의《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82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17
301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9
3017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25
3016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30
3015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32
3014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35
3013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36
3012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42
3011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45
3010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45
3009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45
3008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46
3007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53
3006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61
3005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63
3004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68
3003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72
3002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82
3001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130
3000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131
2999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141
2998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158
2997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159
2996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160
2995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1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