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13:32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조회 수 5938 추천 수 0 댓글 0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41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871 |
| 577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603 |
| 576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08.09.29 | 6830 |
| 575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27 |
| 574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8993 |
| 573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664 |
| 572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215 |
| 571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806 |
| »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風文 | 2015.01.05 | 5938 |
| 569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193 |
| 568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639 |
| 567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677 |
| 566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048 |
| 565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900 |
| 564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484 |
| 563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403 |
| 562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215 |
| 561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595 |
| 560 | 그냥이라는 말 | 바람의종 | 2012.04.23 | 6493 |
| 559 |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 風文 | 2014.11.12 | 10918 |
| 558 | 그냥 들어주자 | 風文 | 2023.03.09 | 1134 |
| 557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580 |
| 556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71 |
| 555 | 그것은 사랑이다 | 바람의종 | 2012.08.21 | 7243 |
| 554 | 그건 내 잘못이야 | 바람의종 | 2010.06.13 | 5752 |
| 553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8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