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43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사랑하는 것과
알게 되는 것은 거의 같은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사랑》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03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Jul
    by 바람의종
    2009/07/15 by 바람의종
    Views 5823 

    지적(知的) 여유

  4. No Image 14Jul
    by 바람의종
    2009/07/14 by 바람의종
    Views 8142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5. No Image 14Jul
    by 바람의종
    2009/07/14 by 바람의종
    Views 6924 

    작은 사치

  6.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09/07/13 by 바람의종
    Views 9219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7.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09/07/13 by 바람의종
    Views 5499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8. No Image 12Jul
    by 바람의종
    2009/07/12 by 바람의종
    Views 4270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9. No Image 10Jul
    by 바람의종
    2009/07/10 by 바람의종
    Views 7834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10. No Image 10Jul
    by 바람의종
    2009/07/10 by 바람의종
    Views 4656 

    먹는 '식품'이 큰 문제

  11. No Image 10Jul
    by 바람의종
    2009/07/10 by 바람의종
    Views 6506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12.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09/07/09 by 바람의종
    Views 6978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13.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09/07/09 by 바람의종
    Views 4347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14.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09/07/09 by 바람의종
    Views 5500 

    그가 부러웠다

  15. No Image 08Jul
    by 바람의종
    2009/07/08 by 바람의종
    Views 7623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16. No Image 07Jul
    by 바람의종
    2009/07/07 by 바람의종
    Views 3962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17.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921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18.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781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19.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4832 

    일상의 가치

  20.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4821 

    길 떠날 준비

  21. 찰떡궁합

  22.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513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23.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85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24.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731 

    「"에라이..."」(시인 장무령)

  25.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5946 

    결정적 순간

  26. No Image 01Jul
    by 바람의종
    2009/07/01 by 바람의종
    Views 5243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27. No Image 30Jun
    by 바람의종
    2009/06/30 by 바람의종
    Views 7062 

    「화들짝」(시인 김두안)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