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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나면 반드시 후회한다. 그 후회를 얼마나 견뎌내느냐가 결단의 성패를 좌우한다. - R. 헨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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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5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503 |
| 569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10 | 6493 |
| 568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6974 |
| 567 |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7.09 | 4336 |
| 566 | 그가 부러웠다 | 바람의종 | 2009.07.09 | 5492 |
| 565 |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8 | 7602 |
| 564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바람의종 | 2009.07.07 | 3949 |
| 563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183 |
| 562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 바람의종 | 2009.07.06 | 7772 |
| 561 | 일상의 가치 | 바람의종 | 2009.07.06 | 4823 |
| 560 | 길 떠날 준비 | 바람의종 | 2009.07.06 | 4809 |
| 559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568 |
| 558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465 |
| 557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31 |
| 556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718 |
| 555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5939 |
| 554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 바람의종 | 2009.07.01 | 5228 |
| 553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053 |
| 552 | 마중물 | 바람의종 | 2009.06.30 | 5085 |
| 551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132 |
| » | 결단의 성패 | 바람의종 | 2009.06.29 | 5506 |
| 549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4905 |
| 548 |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 바람의종 | 2009.06.26 | 7416 |
| 547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6916 |
| 546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657 |
| 545 | 「웃음 3」(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25 | 5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