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26 19:43

진실한 사람

조회 수 691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숨을 수가 없습니다. 숨을 필요도 없지요.
만약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진실을 보여줄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88
569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493
568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74
567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336
566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488
565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02
564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바람의종 2009.07.07 3944
56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183
562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72
561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823
560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809
559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563
558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61
557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29
55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18
555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35
554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228
55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52
552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085
551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32
550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05
549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899
548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16
»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16
546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657
545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7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