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3 05:10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조회 수 5499 추천 수 8 댓글 0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99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077 |
602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374 |
601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029 |
600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520 |
599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786 |
598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84 |
597 | 맹물 | 바람의종 | 2009.07.28 | 4845 |
596 | 떠남 | 바람의종 | 2009.07.27 | 4752 |
595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607 |
594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591 |
593 | 행복의 샘 | 바람의종 | 2009.07.25 | 5808 |
592 | 복권 | 바람의종 | 2009.07.24 | 4462 |
591 | 빈 저금통 | 바람의종 | 2009.07.24 | 4656 |
590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09.07.23 | 4213 |
589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09.07.22 | 3789 |
588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3964 |
587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254 |
586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755 |
585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265 |
584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바람의종 | 2009.07.18 | 4402 |
583 | 소설가란...... - 공지영 | 바람의종 | 2009.07.17 | 4098 |
582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082 |
581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818 |
580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바람의종 | 2009.07.17 | 4004 |
579 | 흉터 | 바람의종 | 2009.07.16 | 5775 |
578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