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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란 신을 닮으려는 하는 가당치 않은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막막한 백지를 메워야 하는 그 창조의 아픔.....


 그래도 소설을 쓰고 싶으시다면 이 말은 어떨가요,.


쓰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을 때,


그때가 바로 펜을 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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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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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나이팅게일의 기도 風文 2020.07.10 1563
59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4. 분노 風文 2020.07.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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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7. 천국의 문 風文 2020.07.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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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8. 변형 風文 2020.07.17 1488
589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0.07.17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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