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14 11:59

작은 사치

조회 수 6920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은 사치


식탁에 테이블클로스를 씌우고
식사를 하면 조금 사치스러울 것 같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식탁이 즐겁고 화사해집니다.
요즈음은 가족과 뭔가를 함께하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식탁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무리라면
휴일 저녁식사 때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58
60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74
601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025
600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20
599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786
59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84
597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845
596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752
595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600
594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586
593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806
592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457
591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653
590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204
589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788
588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3962
587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254
586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747
585 행위 그 자체 - 간디 바람의종 2009.07.18 5265
584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402
583 소설가란...... - 공지영 바람의종 2009.07.17 4098
582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078
581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813
580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4003
579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765
578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4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