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치
식탁에 테이블클로스를 씌우고
식사를 하면 조금 사치스러울 것 같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식탁이 즐겁고 화사해집니다.
요즈음은 가족과 뭔가를 함께하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식탁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무리라면
휴일 저녁식사 때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8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265 |
602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765 |
601 |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 風文 | 2020.06.22 | 765 |
600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765 |
599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765 |
598 | 사람은 세 번 변한다 | 風文 | 2023.06.08 | 765 |
597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763 |
596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風文 | 2022.01.30 | 761 |
595 |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 風文 | 2023.12.06 | 761 |
594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60 |
59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 風文 | 2023.06.04 | 760 |
592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760 |
591 |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 風文 | 2023.11.20 | 760 |
590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759 |
589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758 |
588 |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4 | 757 |
587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56 |
58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756 |
585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756 |
584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風文 | 2019.08.13 | 755 |
583 | 당신의 외로움 | 風文 | 2020.07.02 | 755 |
582 |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9.01 | 755 |
581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755 |
580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754 |
579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754 |
578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3.10.18 | 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