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0 11:33
기꺼이 '깨지는 알'
조회 수 10604 추천 수 0 댓글 0
기꺼이 '깨지는 알'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우리는 세상이
얼마나 거칠고 가혹한지 잘 안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이 멋지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8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790 |
| 627 | 기적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9.22 | 6585 |
| 626 | 기적의 시작 | 風文 | 2015.02.10 | 5593 |
| 625 | 기적의 발견 | 바람의종 | 2012.01.04 | 5111 |
| 624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08 |
| 623 | 기적의 값 | 바람의종 | 2010.02.27 | 4453 |
| 622 | 기적을 믿으며... | 風文 | 2015.01.14 | 6707 |
| 621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40 |
| 620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560 |
| 619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299 |
| 618 | 기억 저편의 감촉 | 바람의종 | 2011.10.27 | 5041 |
| 617 | 기싸움 | 바람의종 | 2012.05.30 | 5589 |
| 616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13 |
| 615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118 |
| 614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風文 | 2021.10.28 | 387 |
| 613 | 기뻐하라 | 바람의종 | 2012.03.26 | 5080 |
| 612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098 |
| 611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181 |
| 610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143 |
| 609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705 |
| 608 | 기름진 음식 | 바람의종 | 2011.08.27 | 4276 |
| 607 | 기도방 | 風文 | 2015.02.10 | 5925 |
| 606 | 기대할수록 | 바람의종 | 2011.12.27 | 6965 |
| 605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731 |
| 604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689 |
| »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