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05 05:47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조회 수 5008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0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007
619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5779
618 나로 존재하는 것 바람의종 2009.08.11 4187
617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542
616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797
615 눈물을 닦아주며 바람의종 2009.08.07 4305
614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5977
613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164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바람의종 2009.08.05 5008
611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858
610 동반자 바람의종 2009.08.04 4274
609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754
608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바람의종 2009.08.03 4772
607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바람의종 2009.08.03 4172
60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294
605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14
604 만남 바람의종 2009.08.01 4012
60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639
60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35
601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4991
600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473
599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724
59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60
597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800
596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690
595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4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