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7.26 15:54

꺾이지 않는 힘

조회 수 6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꺾이지 않는 힘


 

당신이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0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25
677 꽃이 핀다 바람의종 2011.04.12 3136
676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415
675 꽃이 피어난다! 바람의종 2010.03.24 4207
674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36
673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648
67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032
671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681
670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087
669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22
668 꽃나무를 생각한다 바람의종 2012.04.11 4935
667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802
666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845
665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354
664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571
663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600
»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666
661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바람의종 2010.03.09 4573
660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18
659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574
658 깨달음 風文 2023.02.09 360
657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590
656 깜빡 졸다가... 바람의종 2011.07.16 3636
655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11
654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912
653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0.07.08 32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