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이 깨졌을 때
산산조각난 꽃병 자체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을 꽃병과 동일시하여
꽃병이 깨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온 마음으로 꽃병에 집착하는 것이
상처를 입힌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71 |
| 677 | 꽃이 핀다 | 바람의종 | 2011.04.12 | 3136 |
| 676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415 |
| 675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07 |
| 674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441 |
| 673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648 |
| 672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033 |
| 671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681 |
| 670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087 |
| » | 꽃병이 깨졌을 때 | 바람의종 | 2009.09.26 | 4426 |
| 668 | 꽃나무를 생각한다 | 바람의종 | 2012.04.11 | 4935 |
| 667 | 꼼꼼하게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3 | 806 |
| 666 | 꼴찌의 손 | 바람의종 | 2009.09.24 | 4845 |
| 665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354 |
| 664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571 |
| 663 | 껍질 | 바람의종 | 2009.01.24 | 4602 |
| 662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666 |
| 661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 바람의종 | 2010.03.09 | 4574 |
| 660 | 깨달음 | 바람의종 | 2012.02.01 | 5118 |
| 659 | 깨달음 | 바람의종 | 2012.08.23 | 4576 |
| 658 | 깨달음 | 風文 | 2023.02.09 | 363 |
| 657 |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 바람의종 | 2008.02.15 | 8592 |
| 656 | 깜빡 졸다가... | 바람의종 | 2011.07.16 | 3636 |
| 655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11 |
| 654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5912 |
| 653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