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의 손
"자네는 자네의 그늘을 인정해야 하네.
하지만 그 그늘만큼 빛이 있다는 것도 믿어야 해.
그늘이 있다는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거니까....
내가 자네에게 기대를 해도 괜찮겠지?"
꼴찌의 손을 잡아준 지도교수를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았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기쁨이 아니었다.
사람을 꿈꾸게 하는 건 아픔이었다.
- 이철환의《눈물은 힘이 세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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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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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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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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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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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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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五感), 십감(十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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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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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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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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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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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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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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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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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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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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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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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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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고갯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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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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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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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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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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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이 깨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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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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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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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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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