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0.05 12:50

땅 냄새

조회 수 5144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땅 냄새


땅 냄새.
하지만 우리는 땅 냄새를 맡지 못한다.
늘 땅에서 살아서 코에 땅 냄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달이고 바다에서 살다 육지로 들어오는
선원은 먼 곳에서부터 육지 냄새,
땅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 이완주의《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42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8Oct
    by 바람의종
    2009/10/28 by 바람의종
    Views 4629 

    당신의 집에 있다

  4. No Image 28Oct
    by 바람의종
    2009/10/28 by 바람의종
    Views 4075 

    '시루논'

  5. No Image 28Oct
    by 바람의종
    2009/10/28 by 바람의종
    Views 4895 

    나침반

  6. No Image 28Oct
    by 바람의종
    2009/10/28 by 바람의종
    Views 4413 

    오감(五感), 십감(十感)

  7. No Image 28Oct
    by 바람의종
    2009/10/28 by 바람의종
    Views 5581 

    나잇값

  8.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9/10/27 by 바람의종
    Views 4790 

    좋은 사람

  9.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9/10/27 by 바람의종
    Views 4528 

    이별 능력

  10.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9/10/27 by 바람의종
    Views 4119 

    비지니스의 핵심

  11.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9/10/27 by 바람의종
    Views 5599 

    재미있는 사람

  12.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9/10/27 by 바람의종
    Views 4986 

    친밀함

  13. No Image 10Oct
    by 바람의종
    2009/10/10 by 바람의종
    Views 6595 

    절제

  14. No Image 08Oct
    by 바람의종
    2009/10/08 by 바람의종
    Views 4153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15. No Image 07Oct
    by 바람의종
    2009/10/07 by 바람의종
    Views 5186 

    '행복을 전하는 사람'

  16. No Image 06Oct
    by 바람의종
    2009/10/06 by 바람의종
    Views 5170 

    지배자

  17. No Image 05Oct
    by 바람의종
    2009/10/05 by 바람의종
    Views 5144 

    땅 냄새

  18. No Image 01Oct
    by 바람의종
    2009/10/01 by 바람의종
    Views 6248 

    고향집 고갯마루

  19. No Image 30Sep
    by 바람의종
    2009/09/30 by 바람의종
    Views 5034 

    익숙한 사이

  20.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09/09/29 by 바람의종
    Views 4585 

    아름다운 경쟁

  21. No Image 28Sep
    by 윤영환
    2009/09/28 by 윤영환
    Views 5595 

    후회

  22. No Image 26Sep
    by 바람의종
    2009/09/26 by 바람의종
    Views 5218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23. No Image 26Sep
    by 바람의종
    2009/09/26 by 바람의종
    Views 4426 

    꽃병이 깨졌을 때

  24. No Image 24Sep
    by 바람의종
    2009/09/24 by 바람의종
    Views 4848 

    꼴찌의 손

  25. No Image 23Sep
    by 바람의종
    2009/09/23 by 바람의종
    Views 3822 

    베스트 드레서

  26. No Image 22Sep
    by 바람의종
    2009/09/22 by 바람의종
    Views 5232 

    고추 농사

  27. No Image 21Sep
    by 바람의종
    2009/09/21 by 바람의종
    Views 5530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