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0.07 13:40

'행복을 전하는 사람'

조회 수 516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을 전하는 사람'


그녀의 이름은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었고,
그녀가 가진 재능은 사람들에게 놀이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 그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우리가
'창조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9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96
677 꽃이 핀다 바람의종 2011.04.12 3136
676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381
675 꽃이 피어난다! 바람의종 2010.03.24 4206
674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09
673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638
67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017
671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618
670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071
669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09
668 꽃나무를 생각한다 바람의종 2012.04.11 4935
667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749
666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835
665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321
664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569
663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591
66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640
661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바람의종 2010.03.09 4573
660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18
659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574
658 깨달음 風文 2023.02.09 288
657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578
656 깜빡 졸다가... 바람의종 2011.07.16 3626
655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08
654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856
653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0.07.08 32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