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7 13:40
'행복을 전하는 사람'
조회 수 5167 추천 수 10 댓글 0
'행복을 전하는 사람'
그녀의 이름은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었고,
그녀가 가진 재능은 사람들에게 놀이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 그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우리가
'창조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99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920 |
| 67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 風文 | 2020.07.02 | 650 |
| 676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0.07.03 | 650 |
| 675 | 울엄마의 젖가슴 | 風文 | 2023.06.13 | 649 |
| 674 | '건강한 피로' | 風文 | 2023.10.17 | 649 |
| 673 |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 風文 | 2023.11.20 | 649 |
| 672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648 |
| 671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648 |
| 670 | 흙이 있었소 | 風文 | 2023.11.01 | 646 |
| 669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645 |
| 668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643 |
| 667 | '손을 씻다' | 風文 | 2020.05.25 | 643 |
| 666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642 |
| 665 | 떠오르는 이름 | 風文 | 2019.08.22 | 641 |
| 664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641 |
| 663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641 |
| 662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640 |
| 661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640 |
| 660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639 |
| 659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639 |
| 658 |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 風文 | 2023.04.07 | 639 |
| 657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638 |
| 656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637 |
| 655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637 |
| 654 | 음식의 '맛'이 먼저다 | 風文 | 2023.06.21 | 637 |
| 653 | 손짓 | 風文 | 2023.10.09 | 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