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8 01:21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조회 수 3937 추천 수 4 댓글 0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위를 향해 뻗은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서 보자.
자세가 바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전신 거울을 놓고 옆모습이 보이도록 선다.
책을 정수리에 놓아도 좋다. 이제 눈을 감는다.
밧줄이 당신의 정수리를 위로 잡아당기고
발은 바닥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라.
그런 다음 몸을 돌려 당신의 앞모습을 보라.
양어깨의 높이가 똑같은가?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20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241 |
| 677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676 |
| 676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676 |
| 675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風文 | 2022.02.13 | 676 |
| 674 |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며 요청하라 - 켄 로스 | 風文 | 2022.09.19 | 676 |
| 673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675 |
| 672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674 |
| 671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673 |
| 670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673 |
| 669 |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 風文 | 2020.05.06 | 672 |
| 668 |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 風文 | 2020.05.06 | 672 |
| 667 | 자기주도적인 삶 | 風文 | 2020.06.06 | 672 |
| 66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 風文 | 2023.06.09 | 672 |
| 665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672 |
| 664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671 |
| 663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671 |
| 66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0. 자기 이해 | 風文 | 2020.06.18 | 670 |
| 661 |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 風文 | 2022.01.13 | 670 |
| 660 | 요술을 부리는 수통 | 風文 | 2020.06.10 | 669 |
| 659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668 |
| 658 | '경청'이 열쇠다 | 風文 | 2019.08.23 | 666 |
| 657 | 무한대 부드러움 | 風文 | 2020.05.15 | 666 |
| 65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 風文 | 2020.07.02 | 666 |
| 655 | '나 하나만이라도' | 風文 | 2022.01.15 | 666 |
| 654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666 |
| 653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