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4 10:50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조회 수 404 추천 수 0 댓글 0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
거기엔 단 한 가지 이유밖에 없다.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는 이유도
하나뿐이다. 떨어뜨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떨어뜨리면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진 결함들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대체로 여기에 있다.
- 신형철의《인생의 역사》중에서 -
거기엔 단 한 가지 이유밖에 없다.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는 이유도
하나뿐이다. 떨어뜨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떨어뜨리면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진 결함들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대체로 여기에 있다.
- 신형철의《인생의 역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00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091 |
702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438 |
701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458 |
700 | 끈기 | 風文 | 2019.08.06 | 471 |
699 | 끈 | 風文 | 2014.10.20 | 12419 |
698 |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바람의종 | 2012.05.23 | 6624 |
697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175 |
696 | 꿈의 공책을 만들어라 - 패티 한센 | 風文 | 2022.09.08 | 999 |
695 |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1.19 | 5892 |
694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375 |
693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40 |
692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466 |
691 | 꿈다운 꿈 | 바람의종 | 2011.12.01 | 5050 |
690 | 꿈노트 | 바람의종 | 2009.08.27 | 4826 |
689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59 |
688 | 꿈꾸는 집 | 바람의종 | 2011.06.28 | 5398 |
687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424 |
686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0.03.31 | 4623 |
685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3 | 3251 |
684 |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 바람의종 | 2009.09.18 | 5448 |
683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551 |
682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風文 | 2014.12.15 | 6330 |
681 | 꿀잠 수면법 | 風文 | 2023.10.10 | 520 |
680 | 꾸준함 | 바람의종 | 2011.04.01 | 3743 |
»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風文 | 2023.02.24 | 404 |
678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