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8 04:33
오감(五感), 십감(十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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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五感), 십감(十感)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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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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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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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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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주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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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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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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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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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뒤의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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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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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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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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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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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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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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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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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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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저린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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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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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함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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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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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용서, 자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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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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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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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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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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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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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