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1.02 16:36

몸 신호

조회 수 400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몸 신호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우리 몸을 더욱 다그친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683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3Nov
    by 바람의종
    2009/11/23 by 바람의종
    Views 4262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4. No Image 22Nov
    by 바람의종
    2009/11/22 by 바람의종
    Views 4689 

    인생의 주춧돌

  5. No Image 22Nov
    by 바람의종
    2009/11/22 by 바람의종
    Views 4044 

    느낌

  6. No Image 19Nov
    by 바람의종
    2009/11/19 by 바람의종
    Views 6201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7. No Image 19Nov
    by 바람의종
    2009/11/19 by 바람의종
    Views 3898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8. No Image 19Nov
    by 바람의종
    2009/11/19 by 바람의종
    Views 5558 

    한 명 뒤의 천 명

  9. No Image 19Nov
    by 바람의종
    2009/11/19 by 바람의종
    Views 3675 

    사랑할 능력

  10. No Image 15Nov
    by 바람의종
    2009/11/15 by 바람의종
    Views 4636 

    가슴높이

  11. No Image 15Nov
    by 바람의종
    2009/11/15 by 바람의종
    Views 4920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12.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9/11/12 by 바람의종
    Views 597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13.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9/11/12 by 바람의종
    Views 3908 

    당신만의 영웅

  14. No Image 10Nov
    by 바람의종
    2009/11/10 by 바람의종
    Views 5355 

    행복한 부부

  15. No Image 09Nov
    by 바람의종
    2009/11/09 by 바람의종
    Views 5315 

    '길 위의 학교'

  16.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Views 4012 

    새 지도를 만든다

  17.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Views 4700 

    뼈저린 외로움

  18.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Views 4174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19. No Image 04Nov
    by 바람의종
    2009/11/04 by 바람의종
    Views 5406 

    완전함으로 가는 길

  20.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Views 5282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21.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Views 4965 

    자기 용서, 자기 사랑

  22.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Views 5866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23. No Image 02Nov
    by 바람의종
    2009/11/02 by 바람의종
    Views 4365 

    예술적 지성

  24. No Image 02Nov
    by 바람의종
    2009/11/02 by 바람의종
    Views 3638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25. No Image 02Nov
    by 바람의종
    2009/11/02 by 바람의종
    Views 4052 

    보석

  26. No Image 02Nov
    by 바람의종
    2009/11/02 by 바람의종
    Views 4008 

    몸 신호

  27. No Image 02Nov
    by 바람의종
    2009/11/02 by 바람의종
    Views 3646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