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학교'
나는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라고 굳게 믿는다.
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도 그렇지만
단순하게 사는 삶, 돈이 없어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삶에 대한 과목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한번 배우면 평생 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수업이니
필히 수강하시길 바란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80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270 |
702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666 |
701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664 |
700 | 끈기 | 風文 | 2019.08.06 | 572 |
699 | 끈 | 風文 | 2014.10.20 | 12479 |
698 |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바람의종 | 2012.05.23 | 6637 |
697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250 |
696 | 꿈의 공책을 만들어라 - 패티 한센 | 風文 | 2022.09.08 | 1117 |
695 |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1.19 | 5903 |
694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432 |
693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65 |
692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601 |
691 | 꿈다운 꿈 | 바람의종 | 2011.12.01 | 5059 |
690 | 꿈노트 | 바람의종 | 2009.08.27 | 4838 |
689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63 |
688 | 꿈꾸는 집 | 바람의종 | 2011.06.28 | 5404 |
687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535 |
686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0.03.31 | 4636 |
685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3 | 3255 |
684 |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 바람의종 | 2009.09.18 | 5460 |
683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711 |
682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風文 | 2014.12.15 | 6586 |
681 | 꿀잠 수면법 | 風文 | 2023.10.10 | 632 |
680 | 꾸준함 | 바람의종 | 2011.04.01 | 3747 |
679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風文 | 2023.02.24 | 501 |
678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