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1.02 16:36

몸 신호

조회 수 4005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몸 신호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우리 몸을 더욱 다그친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02
694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4897
693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36
692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09.11.12 3903
691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09.11.10 5335
690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03
689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09.11.08 4004
688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09.11.08 4700
687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바람의종 2009.11.08 4174
686 완전함으로 가는 길 바람의종 2009.11.04 5402
685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258
684 자기 용서, 자기 사랑 바람의종 2009.11.03 4963
683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30
682 예술적 지성 바람의종 2009.11.02 4365
681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바람의종 2009.11.02 3630
680 보석 바람의종 2009.11.02 4052
» 몸 신호 바람의종 2009.11.02 4005
678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바람의종 2009.11.02 3641
677 당신의 집에 있다 바람의종 2009.10.28 4619
676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066
675 나침반 바람의종 2009.10.28 4885
674 오감(五感), 십감(十感) 바람의종 2009.10.28 4404
673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562
672 좋은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4778
671 이별 능력 바람의종 2009.10.27 4510
670 비지니스의 핵심 바람의종 2009.10.27 40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