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신호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우리 몸을 더욱 다그친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3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402 |
694 |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 바람의종 | 2009.11.15 | 4897 |
693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5936 |
692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09.11.12 | 3903 |
691 | 행복한 부부 | 바람의종 | 2009.11.10 | 5335 |
690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09.11.09 | 5303 |
689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09.11.08 | 4004 |
688 | 뼈저린 외로움 | 바람의종 | 2009.11.08 | 4700 |
687 |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 바람의종 | 2009.11.08 | 4174 |
686 | 완전함으로 가는 길 | 바람의종 | 2009.11.04 | 5402 |
685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258 |
684 | 자기 용서, 자기 사랑 | 바람의종 | 2009.11.03 | 4963 |
683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5830 |
682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09.11.02 | 4365 |
681 |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 바람의종 | 2009.11.02 | 3630 |
680 | 보석 | 바람의종 | 2009.11.02 | 4052 |
» | 몸 신호 | 바람의종 | 2009.11.02 | 4005 |
678 |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11.02 | 3641 |
677 | 당신의 집에 있다 | 바람의종 | 2009.10.28 | 4619 |
676 | '시루논' | 바람의종 | 2009.10.28 | 4066 |
675 | 나침반 | 바람의종 | 2009.10.28 | 4885 |
674 | 오감(五感), 십감(十感) | 바람의종 | 2009.10.28 | 4404 |
673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562 |
672 | 좋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4778 |
671 | 이별 능력 | 바람의종 | 2009.10.27 | 4510 |
670 | 비지니스의 핵심 | 바람의종 | 2009.10.27 | 4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