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23:48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조회 수 354 추천 수 0 댓글 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7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688 |
727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463 |
726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風文 | 2019.08.25 | 656 |
725 | 나는 속았다 | 바람의종 | 2012.02.16 | 5950 |
724 |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 바람의종 | 2011.03.25 | 3094 |
723 | 나는 또 감사한다 | 바람의종 | 2011.01.26 | 3150 |
722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707 |
721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670 |
720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09.11.19 | 3893 |
719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11.02.16 | 3221 |
718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499 |
717 | 나는 나를 믿어 | 바람의종 | 2011.01.31 | 4256 |
716 | 나는 나다 | 風文 | 2020.05.02 | 544 |
715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369 |
714 |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1.07 | 4178 |
713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516 |
712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533 |
711 | 나그네 | 바람의종 | 2007.03.09 | 8019 |
710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07.03 | 3163 |
709 | 나 혼자만의 공간 | 바람의종 | 2011.09.24 | 5213 |
708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11.05 | 3557 |
707 | 나 하나쯤이야 | 風文 | 2020.05.13 | 716 |
»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354 |
705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502 |
704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526 |
703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