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13 23:18

나 하나쯤이야

조회 수 7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하나쯤이야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7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659
727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63
726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656
725 나는 속았다 바람의종 2012.02.16 5950
724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094
723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50
722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707
721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바람의종 2012.06.12 6670
720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09.11.19 3890
719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21
718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499
717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56
716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544
715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369
714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78
713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516
71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533
711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014
710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0.07.03 3163
709 나 혼자만의 공간 바람의종 2011.09.24 5213
708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0.11.05 3557
»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712
706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350
705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498
704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26
703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