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92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027 |
727 | 인간이 씨뿌린 재앙 | 風文 | 2022.05.20 | 698 |
726 | 행복한 곳으로 가라 | 風文 | 2019.08.24 | 697 |
725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697 |
724 |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 風文 | 2022.11.28 | 697 |
723 | '어른'이 없는 세상 | 風文 | 2019.08.24 | 695 |
722 | 요즘의 감동 | 風文 | 2022.01.29 | 695 |
721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695 |
72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 맡김 | 風文 | 2020.05.30 | 694 |
719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 風文 | 2022.05.30 | 694 |
718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694 |
717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692 |
716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692 |
715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690 |
714 | 건강해지는 방법 | 風文 | 2019.09.05 | 689 |
713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689 |
712 | 기회를 만들어라 - 마이클 헤세 | 風文 | 2022.09.17 | 689 |
711 |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 風文 | 2019.08.25 | 688 |
710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686 |
709 | '변혁'에 대응하는 법 | 風文 | 2020.05.07 | 685 |
708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2.01.11 | 685 |
707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685 |
706 | 흙이 있었소 | 風文 | 2023.11.01 | 685 |
705 | 소중한 기억 | 風文 | 2020.06.22 | 684 |
704 |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 風文 | 2022.10.27 | 684 |
703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