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1.22 04:48

느낌

조회 수 4043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느낌


창의적인 사고의 시작은 느낌에서 온다.
'이것인 것 같다'는 느낌이 그것이다. 그것이
왜 최선인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그것을
직관적으로 느낀다. 아인슈타인도 창의성은 "면밀한
의도나 계획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했다.


- 박웅현의《인문학으로 광고하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74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6Jan
    by 바람의종
    2010/01/06 by 바람의종
    Views 3946 

    심판자

  4.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9/12/23 by 바람의종
    Views 6154 

    흐르게 하라

  5. No Image 22Dec
    by 바람의종
    2009/12/22 by 바람의종
    Views 5576 

    즐거움을 연출하라

  6. No Image 21Dec
    by 바람의종
    2009/12/21 by 바람의종
    Views 4376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7. No Image 19Dec
    by 바람의종
    2009/12/19 by 바람의종
    Views 3877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8.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9/12/18 by 바람의종
    Views 4606 

    눈 오는 소리

  9.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9/12/18 by 바람의종
    Views 5428 

    입속의 도끼

  10. No Image 15Dec
    by 바람의종
    2009/12/15 by 바람의종
    Views 3683 

    아픈 추억

  11.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9/12/14 by 바람의종
    Views 4411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12.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9/12/14 by 바람의종
    Views 5061 

    고맙다 고맙다

  13.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9/12/14 by 바람의종
    Views 4477 

    온기의 힘

  14. No Image 10Dec
    by 바람의종
    2009/12/10 by 바람의종
    Views 4499 

    시간 요리

  15. No Image 09Dec
    by 바람의종
    2009/12/09 by 바람의종
    Views 4850 

    잘 감추어 두었다가...

  16. No Image 09Dec
    by 바람의종
    2009/12/09 by 바람의종
    Views 3757 

    부부갈등

  17. No Image 09Dec
    by 바람의종
    2009/12/09 by 바람의종
    Views 4249 

    '이까짓 감기쯤이야'

  18. No Image 05Dec
    by 바람의종
    2009/12/05 by 바람의종
    Views 4292 

    마음의 요가

  19. No Image 04Dec
    by 바람의종
    2009/12/04 by 바람의종
    Views 5517 

    평균 2천 번

  20. No Image 04Dec
    by 바람의종
    2009/12/04 by 바람의종
    Views 5269 

    경험과 숙성

  21. No Image 02Dec
    by 바람의종
    2009/12/02 by 바람의종
    Views 3682 

    소리

  22. No Image 01Dec
    by 바람의종
    2009/12/01 by 바람의종
    Views 6410 

    차가운 손

  23. No Image 29Nov
    by 바람의종
    2009/11/29 by 바람의종
    Views 3582 

    서운함과 사랑

  24.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09/11/27 by 바람의종
    Views 3546 

    비스듬히

  25.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09/11/27 by 바람의종
    Views 4626 

    내 안의 목소리

  26. No Image 25Nov
    by 바람의종
    2009/11/25 by 바람의종
    Views 3730 

    맛과 연륜

  27. No Image 24Nov
    by 바람의종
    2009/11/24 by 바람의종
    Views 4934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