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93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854 |
| 719 |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 바람의종 | 2009.12.14 | 4398 |
| 71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053 |
| 717 | 온기의 힘 | 바람의종 | 2009.12.14 | 4471 |
| 716 | 시간 요리 | 바람의종 | 2009.12.10 | 4492 |
| 715 | 잘 감추어 두었다가... | 바람의종 | 2009.12.09 | 4845 |
| 714 | 부부갈등 | 바람의종 | 2009.12.09 | 3739 |
| 713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208 |
| 712 | 마음의 요가 | 바람의종 | 2009.12.05 | 4291 |
| »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480 |
| 710 | 경험과 숙성 | 바람의종 | 2009.12.04 | 5250 |
| 709 | 소리 | 바람의종 | 2009.12.02 | 3673 |
| 708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359 |
| 707 | 서운함과 사랑 | 바람의종 | 2009.11.29 | 3570 |
| 706 | 비스듬히 | 바람의종 | 2009.11.27 | 3534 |
| 705 | 내 안의 목소리 | 바람의종 | 2009.11.27 | 4619 |
| 704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09.11.25 | 3724 |
| 703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4926 |
| 702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11.23 | 4248 |
| 701 | 인생의 주춧돌 | 바람의종 | 2009.11.22 | 4677 |
| 700 | 느낌 | 바람의종 | 2009.11.22 | 4036 |
| 699 |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 바람의종 | 2009.11.19 | 6185 |
| 698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09.11.19 | 3882 |
| 697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09.11.19 | 5522 |
| 696 | 사랑할 능력 | 바람의종 | 2009.11.19 | 3660 |
| 695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09.11.15 | 4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