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7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46
727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63
726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656
725 나는 속았다 바람의종 2012.02.16 5950
724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094
723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50
722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714
721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바람의종 2012.06.12 6674
720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09.11.19 3902
719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21
718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499
717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59
716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565
715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371
714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78
713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516
71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541
711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064
710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0.07.03 3163
709 나 혼자만의 공간 바람의종 2011.09.24 5213
708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0.11.05 3557
707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719
706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362
705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575
704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43
703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