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9.24 14:30

평생 갈 사람

조회 수 588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평생 갈 사람


멘토뿐 아니라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그런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굳이 어떤 가르침을 주지 않아도 좋다.
그냥 어떤 상황에서든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든든하다. 멘토와 멘티가 되어
서로를 끌어주는 관계로 살아가야 한다.
서로를 끌어주고 때론 서로 기대면서
평생 동안 서로에게 든든한 빽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 이주형의《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07
282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24
282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19
2825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174
282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27
2823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56
2822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06
282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41
282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484
281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405
2818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258
2817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387
2816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590
2815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14
28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434
2813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72
2812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826
2811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2876
281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8999
280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184
2808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611
2807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50
2806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44
2805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37
280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7981
2803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4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