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17 11:37

'지금, 여기'

조회 수 4176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69
282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39
282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23
2825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178
282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31
2823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56
2822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07
282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45
282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490
281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435
2818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302
2817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463
2816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593
2815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14
28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444
»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76
2812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833
2811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2942
281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8999
280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186
2808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615
2807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50
2806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47
2805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52
280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7982
2803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4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