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23 10:22

내 마음의 꽃밭

조회 수 95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의 꽃밭


청각 장애인인 영주 씨는 이민을 떠나게 됩니다.
시드니에 정착한 영주 씨는 캔터베리 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경험을 합니다.

"원래 저는 상대의 입 모양을 보고 말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곳 선생님들 중에 콧수염을 기르신 분들이 있어서
도대체 입 모양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들이 저를 위해 콧수염을 밀고 오신 거예요.
오직 저 한사람만을 위해서 말이지요."


- 박일원의《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5661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4602
    read more
  3. 진정한 자유

    Date2012.11.06 By바람의종 Views9603
    Read More
  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9598
    Read More
  5.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Date2014.11.12 By風文 Views9592
    Read More
  6. 내 인생 내가 산다

    Date2014.08.06 By風文 Views9584
    Read More
  7. 내 마음의 꽃밭

    Date2013.03.23 By윤안젤로 Views9573
    Read More
  8.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Date2014.11.25 By風文 Views9563
    Read More
  9.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Date2014.11.29 By風文 Views9561
    Read More
  10. 흙을 준비하라

    Date2014.11.24 By風文 Views9553
    Read More
  11. 돌풍이 몰아치는 날

    Date2012.11.23 By바람의종 Views9546
    Read More
  12.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Date2013.05.20 By윤안젤로 Views9531
    Read More
  13.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Date2008.03.11 By바람의종 Views9531
    Read More
  14. 직관과 경험

    Date2014.11.12 By風文 Views9519
    Read More
  15. '실속 없는 과식'

    Date2013.06.28 By윤영환 Views9512
    Read More
  16.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Date2007.10.05 By바람의종 Views9505
    Read More
  17. 현실과 이상의 충돌

    Date2008.03.16 By바람의종 Views9503
    Read More
  18. 젖은 꽃잎 / 도종환

    Date2008.05.02 By바람의종 Views9498
    Read More
  19. '놀란 어린아이'처럼

    Date2012.11.27 By바람의종 Views9494
    Read More
  20. 침묵하는 법

    Date2014.12.05 By風文 Views9494
    Read More
  21. 정면으로 부딪치기

    Date2012.07.11 By바람의종 Views9484
    Read More
  22.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Date2008.08.21 By바람의종 Views9461
    Read More
  23. 오래 기억되는 밥상

    Date2013.05.15 By윤안젤로 Views9446
    Read More
  24.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Date2012.10.30 By바람의종 Views9378
    Read More
  25. "여기 있다. 봐라."

    Date2014.08.11 By風文 Views9371
    Read More
  26. 무당벌레

    Date2014.12.11 By風文 Views9357
    Read More
  27.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Date2013.05.20 By윤안젤로 Views935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