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12 14:12

직관과 경험

조회 수 95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직관과 경험


직관은 경험을 먹고 자란다.
경험이야말로 직관에 더없이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가령 몸에 좋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면 정말
어떤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경험으로 알게 된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생각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판단할 수 있다.


-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40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6Nov
    by 바람의종
    2012/11/06 by 바람의종
    Views 9603 

    진정한 자유

  4. No Image 12Nov
    by 風文
    2014/11/12 by 風文
    Views 9592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5.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08/09/25 by 바람의종
    Views 9589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6.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574 

    내 인생 내가 산다

  7. No Image 23Mar
    by 윤안젤로
    2013/03/23 by 윤안젤로
    Views 9565 

    내 마음의 꽃밭

  8. No Image 25Nov
    by 風文
    2014/11/25 by 風文
    Views 9559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9. No Image 24Nov
    by 風文
    2014/11/24 by 風文
    Views 9547 

    흙을 준비하라

  10. No Image 29Nov
    by 風文
    2014/11/29 by 風文
    Views 9538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11. No Image 23Nov
    by 바람의종
    2012/11/23 by 바람의종
    Views 9528 

    돌풍이 몰아치는 날

  12. No Image 20May
    by 윤안젤로
    2013/05/20 by 윤안젤로
    Views 9521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13. No Image 11Mar
    by 바람의종
    2008/03/11 by 바람의종
    Views 9515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14. No Image 12Nov
    by 風文
    2014/11/12 by 風文
    Views 9514 

    직관과 경험

  15. No Image 28Jun
    by 윤영환
    2013/06/28 by 윤영환
    Views 9500 

    '실속 없는 과식'

  16.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12/11/27 by 바람의종
    Views 9490 

    '놀란 어린아이'처럼

  17.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18. No Image 05Dec
    by 風文
    2014/12/05 by 風文
    Views 9488 

    침묵하는 법

  19. No Image 11Jul
    by 바람의종
    2012/07/11 by 바람의종
    Views 9484 

    정면으로 부딪치기

  20.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8/03/16 by 바람의종
    Views 9479 

    현실과 이상의 충돌

  21.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8/05/02 by 바람의종
    Views 9478 

    젖은 꽃잎 / 도종환

  22. No Image 15May
    by 윤안젤로
    2013/05/15 by 윤안젤로
    Views 9439 

    오래 기억되는 밥상

  23. No Image 21Aug
    by 바람의종
    2008/08/21 by 바람의종
    Views 9432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24.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12/10/30 by 바람의종
    Views 9377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25.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9358 

    "여기 있다. 봐라."

  26. No Image 11Dec
    by 風文
    2014/12/11 by 風文
    Views 9357 

    무당벌레

  27. No Image 11Mar
    by 윤안젤로
    2013/03/11 by 윤안젤로
    Views 9348 

    '바로 지금'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