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으로 부딪치기
완벽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완전하기 때문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을 마주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아주 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친 후에는 아주 많이 성장할
기회가 기다리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제가 보장하죠.
- 사사키 켄지의《미루기병 고치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774 |
| 2819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559 |
| 2818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550 |
| 2817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549 |
| 2816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542 |
| 2815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542 |
| 2814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19 |
| 2813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502 |
| 2812 |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 風文 | 2014.11.25 | 9501 |
| 2811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494 |
| 2810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480 |
| »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473 |
| 2808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465 |
| 2807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458 |
| 2806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456 |
| 2805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455 |
| 2804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453 |
| 2803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451 |
| 2802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441 |
| 2801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402 |
| 2800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399 |
| 2799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375 |
| 2798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369 |
| 2797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338 |
| 2796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333 |
| 2795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