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25
282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43
282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31
2825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179
282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35
2823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57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11
282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49
282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499
281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454
2818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318
2817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479
2816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594
2815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20
28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452
2813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79
2812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846
2811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2955
281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08
280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195
2808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619
2807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52
2806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47
2805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61
280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7982
2803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4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