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23 11:23

수치심

조회 수 3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치심


 

성적 학대와 같은
수치심으로 이어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치료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종종
평생 비뚤어진 성격을 갖게 한다. 프로이트가
밝혔듯, 수치심은 신경증을 만들어 낸다. 수치심은
감정적, 심리적 건강에 파괴적이고, 낮은 자존감의
결과로 육체적 질병에 잘 걸리게 한다. 수치심에
기반한 인격은 부끄러워하고
고립되며 내성적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95
2827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02
2826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402
2825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403
282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403
282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403
2822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03
2821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404
282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404
2819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04
2818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04
281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405
2816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406
2815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406
2814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406
2813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408
2812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08
2811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10
2810 사는 게 힘들죠? 風文 2021.10.30 410
2809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411
2808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412
2807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412
2806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13
2805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413
2804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413
2803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4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