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4 12:56

일단 해보기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해보기

 

몸을 담그기 전에는
물의 깊이를 모르듯이, 세상에는
경험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하고 싶다면, 즉시 시작해야 한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 우지현의《풍덩!》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95
2827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02
2826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402
2825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403
282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403
282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403
2822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03
2821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404
282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404
2819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04
2818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04
281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405
2816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406
2815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406
»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407
2813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408
2812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08
2811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10
2810 사는 게 힘들죠? 風文 2021.10.30 410
2809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411
2808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412
2807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412
2806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13
2805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413
2804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413
2803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4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