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2 14:10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조회 수 9612 추천 수 0 댓글 0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은 사람은
그 일을 영원히 끝낼 수 없다.
"좋은 일은 급하게 하고
나쁜 일은 뒤로 미루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라.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0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82 |
| 2827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42 |
| 2826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641 |
| 2825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634 |
| 2824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33 |
| 2823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621 |
| 282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618 |
| 2821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617 |
| »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612 |
| 2819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578 |
| 2818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577 |
| 2817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51 |
| 2816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546 |
| 2815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45 |
| 2814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533 |
| 2813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530 |
| 2812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530 |
| 2811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28 |
| 2810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527 |
| 2809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507 |
| 2808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502 |
| 2807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481 |
| 2806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385 |
| 2805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385 |
| 2804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380 |
| 2803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