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13 12:08

바쁘다는 것은

조회 수 5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쁘다는 것은


 


바쁘다는 것은
사실 중요한 신호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가가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눈앞의 과업을 해내느라 당신은
늘 과로에 시달린다. 항상 바쁘게
지내다 보면 정말로 잘못된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8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666
2827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02
2826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風文 2014.11.12 9584
2825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577
2824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561
2823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559
2822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9557
2821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45
2820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530
2819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23
2818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520
2817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503
2816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497
2815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97
281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78
2813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477
2812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477
2811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475
2810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469
2809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447
2808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428
2807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427
2806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76
2805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350
2804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46
2803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3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