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아는 사람
은혜를 베푸는 일은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른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한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다.
-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중에서 -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른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한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다.
-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21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041 |
2827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231 |
2826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423 |
2825 | 피천득의 수필론 | 風文 | 2023.11.22 | 570 |
2824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509 |
2823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564 |
2822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188 |
2821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412 |
2820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678 |
2819 |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 風文 | 2020.05.06 | 597 |
2818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566 |
2817 | 풍요롭게 사는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9 | 4513 |
2816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036 |
2815 |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 바람의종 | 2011.04.01 | 3895 |
2814 |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 바람의종 | 2012.12.04 | 7595 |
2813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394 |
2812 | 포옹 | 風文 | 2015.01.18 | 6500 |
2811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147 |
2810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992 |
2809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618 |
2808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694 |
2807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582 |
2806 |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 風文 | 2024.05.10 | 8 |
2805 | 평정을 잃지 말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8 | 685 |
2804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563 |
2803 | 평생 갈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4 | 5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