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5 20:31
어린 시절 부모 관계
조회 수 706 추천 수 0 댓글 0
어린 시절 부모 관계
어린 시절
부모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한 남성들은
부모 자식 간의 유대감이 더 느슨한 남성들보다
성인이 되어서 더 많은 돈을 벌었다. 노년기에 더
행복했고 치매에 걸릴 확률도 낮았다. 결혼 생활이
탄탄했던 사람들은 삶의 과정에서 신체적, 정서적
고통을 덜 겪었다. 개인 간의 친밀한 우정은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건강한 노화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척도였다.
- 다니엘 핑크의《후회의 재발견》중에서 -
부모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한 남성들은
부모 자식 간의 유대감이 더 느슨한 남성들보다
성인이 되어서 더 많은 돈을 벌었다. 노년기에 더
행복했고 치매에 걸릴 확률도 낮았다. 결혼 생활이
탄탄했던 사람들은 삶의 과정에서 신체적, 정서적
고통을 덜 겪었다. 개인 간의 친밀한 우정은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건강한 노화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척도였다.
- 다니엘 핑크의《후회의 재발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19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035 |
2827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02 |
2826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589 |
2825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579 |
2824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561 |
2823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560 |
2822 |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 風文 | 2014.11.25 | 9557 |
2821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545 |
2820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530 |
2819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23 |
2818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20 |
2817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504 |
2816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503 |
2815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497 |
2814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485 |
2813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481 |
2812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479 |
2811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478 |
2810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475 |
2809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452 |
2808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428 |
2807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427 |
2806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376 |
2805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354 |
2804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350 |
2803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