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서두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96
282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588
2826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588
2825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589
2824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589
2823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589
2822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591
2821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591
2820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592
281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592
2818 단골집 風文 2019.06.21 594
2817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594
2816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594
2815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595
2814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595
2813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595
2812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595
2811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596
281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596
280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596
280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596
2807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597
2806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598
2805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600
280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00
2803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6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